너무 잘쓰려고 하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글을 써서 올리다보면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건 뭘 하더라도 적용될 수 있는 좋은 말인 것 같다.
피아노를 배우던 테니스를 배우던 근력운동을 하던 뭐든지 오랜시간에 거쳐 끊임없이 포기않고 지속적으로 연습하다보면 성과를 얻지 않는가.
시작하고 한동안 형편없이 부족하고 발전의 기미가 없어보여도 꿋꿋하게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시도보면 실력도 늘고 습관도 키우고 전에 못 봤던 새로운 길들이 보이지 않을까하는 의미에서 오늘 이 글을 써보았다.